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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가족 홈스테이 감상문 (이윤진) 등록일 2012.09.06 13:20
글쓴이 렉스 조회 1347

일본에서 마미와 렌이 홈스테이를 왔다. 그래서인지 매일매일 휴일 같고 즐거웠다.
렌은 조금 장난기가 있었지만 내 어렸을 때 보단 아니여서.......괜찮았다.
첫날:우리는 출발을 했는데.... 배터리가 방전되어 고치고 출발하니 늦었다.
정신없이 도착해 얼떨결에 만났다. 그리고 한정식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집에 왔다.
선물을 가져오셨다. 과자, 부채, 컵 등..그 중에서 우리는 옛날 장난감 중 본드로 풍선 만드는 것이 젤 좋았다. 우리나라 것과 같은데 요즘 구하기 힘든데... 렌이 젤 큰 풍선을 불었다.
그리고 렉스 모찌요리가 있어서 같이 떡꼬치를 만들었다... 조금 짠 것 같은데...
그리고 가서 패밀리와 만나 음식을 나누어 먹고, 신나게 놀았다. 마미는 한국말을 정말 잘한다. 일본 세루라스에서 4년간 공부하고 한국 드라마와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했다고 한다.

둘째날: 오늘은 목요일. 인사동을 가는 중이다. 이제 다왔다. 우와 꿀타래다!!!
꿀타래 만드는 건 신기해....만드는 것을 보고 시식도하고 .....다음에 올께요하고 말하니까 그 아저씨들이 실망해 했다... 진짜로 다시 왔는데...ㅠㅠ
그리고 우리는 별다방 미스리라는 곳에서 추억의 도시락을 먹었다....' 마미가 생긴 건 별로였는데 먹어보니 맛있다고 했다. 렌은 팥빙수가 맛있다고 한다 ^^ 귀염둥이 렌~~ㅋ ㅋ
그리고 '종이로 만든 사람들'전시회를 보고 한복입고 찍는 스티커 사진을 찍고, 다시 꿀타래 집으로 가서 사고 왔다.
움.. 맛있쪄~!!그리고 레몬에이드를 샀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짠,진짜 레몬즙을 사이다에 넣은 것이었다. 얼마나 시었는지 눈물이 나올 정도로 시었다. 지금도 침이....렌은 정말 잘 먹었다. 시럽도 안넣고...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마미가 오꼬노미야끼를 해주었다. 진짜 맜있었다.
그런데 언니는 편도선 수술한 곳이 많이 아파서 진통제를 맞고 왔다. 마미가 만든 오꼬노미야키를 맛을 보더니 언제 아팠는지 모를 정도로 많이 먹었다.

세쨋날: 오늘은 정배와 정배네 엄마가 와서 같이 해돋이공원에 있는 분수에서 물놀이를 하였다. 덕분에 더위가 풀린 것 같다.
오늘도 마미가 점심으로 사라우동과 오꼬노미야끼를 만들어 주었다. 맜있었다. 정말 음식을 잘 만드시는 것 같았다.
그리고 엄마랑 하니이모랑 부추김치를 만들었다. 정말 맛있게 만들어 졌다. 마미는 일본에서 배추김치는 만들어 먹었지만 부추김치는 처음이라 한다. 이제 일본서도 만들어 먹겠다^^

넷쨋날: 우리는 엄마의 한복을 마미한테 입히고, 나와 언니도 같이 입고 절 하는 것을 가르쳐 줬다. 아~~너무 아쉽다.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선물로 이것저것 준비한 것 중에 엄마가 직접 만든 오미자 효소를 너무 좋아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