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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더운 여름 호스트를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등록일 2012.08.08 16:17
글쓴이 니꼬짱 조회 1222

올해는 유난히 덥네요
어제 말복이 지난 뒤라 그런지 조금은 더위가 가신것 같지만 그래도 덥네요
이렇게 더운 이번 여름
청소년들과 가족교류를 받아주신
렉스 가족여러분
그리고 청소년 호스트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희 청소년들이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일본의 생활을 즐기고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에 저도 가족교류 의 호스트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장성해서 한동안 꼬마 친구들을 만날기회가 없었습니다
거의 20년 만 인것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에는 아이들의 년령이 맞추어 호스트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손녀딸의 나이와 비슷한 년령의 아이들을 받았지요
손녀딸이 3살 ..
일본의 친구는 4살 짜리 여자아이, 7살 짜리 남자아이 그리고 엄마 ,,
꼬마들에게는 언어의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마음대로 이야기하고 ,,함께 놀고 ,,7살의 오빠는 제법 의젓하게
동생들의 투정도 받아주고 ,,
이건 :한국말로 뭐야"
韓国語で何と言うの ?
이렇게 생활하면서 3살 짜리 꼬마는
곤니찌와 .. 와다시와 ,, 오이데.. 이야다 .. 다메 ..
일본꼬마들은 ..
하지마... 맛있어요 ..잘먹었습니다. .. 잘 먹겟습니다.
일본 꼬마들의 " 잘 " 의 발음이 '자루" 하면
우리집 꼬마는 " 자루" 아니고 "잘" 이야
하면서 정정 해준다 ..
렉스에서 이야기하는 정말 자연습득의 방식을 아이들은 전혀 거부감이 없이 받아드리더군요 ..

우리집에온 아이들의 엄마 ..
이활동을 시작한지는 1년 이란다
그리고 이번에 자기 훼미리를 시작하였단다 ..
이활동을 정말 즐기는 젊은 엄마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
결혼전 ANA 스튜디어스였고 스페인어를 전공하였지만 대화가 잘안된다고하던 리카..
한국이 좋아서 한국드라마는 나보다 더 많이 보는 리카..
아이들 둘을 데리고 홈스테이를 온 용기..
아이들에게 큰소리 한번 안내고 홈스테이를 끝내고 돌아간 리카 ..
그리고 3박4일 동안
손님 접대를 잘해준 손녀딸이 고맙다 ..
오빠가지말고 우리집에서 살자는 꼬마의 마음.
싸우지 않고 감정 조절은 잘해주는 꼬마들에게서 배운다 ..

렉스의 활동은
늘어나는 언어만큼 .. 많은 친구들를 만나는 만큼 .
마음도 .. 생각도 . 보는 시야도 넓어 지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렉스 가족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 동영상에 청소년 교류대면식 ,, 가족교류대면식 의 일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