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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사카 셀루라스의 환영회를 잘 받고나서... 등록일 2012.01.08 16:06
글쓴이 샬롬 조회 1362

곤니치와~~
어제 렉스 청소년의 방일을 환영하는 모찌요리가 있었습니다.
50여명이 모인 것같아요.
소개시간에 우리모두 나가서 자기소개를 하고
호스트와 게스트가 함께 나와 homestay의 소감을 이야기하게 했답니다.

대개 호스트는 말이 통하지 않을까 염려했다는데 한국아이들이 영어가 조~스까라
몬다이 나갓타또 하나시마시타. (아~지금 제가 일본말을...스미마셍네)

일본친구들이 먼저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코디온을 연주 해주고 J-pop을 5명이 춤추었고
일본의 기합도 시연했습니다.

모찌요리로 이른 저녁식사를 먼저했습니다.
어제 아침에 급하게 제 호스트가 전 날 미리 주문해서 사 온 두마리 삼계탕을
모찌요리로 가져 갈 잡채와 함께 준비했죠.
삼계탕도 같이 호스트가 보자기에 싸서 가져갔답니다

호스트가 교류 소감발표시간에 삼계탕 광고를 너무 심하게 해서
줄을 써서 먹어보고는 처음으로 먹었다며…
2시간 익혔던 삼계탕이 너무 부드럽다며..

2부 순서로 렉스 팀의 공연을 보였습니다.
윤진이는 한국민속놀이를 소개하고 재연이가 일본친구에게 시험을 해 보이고 서로 시합도 했답니다
제기차기와 공기를 친구들에게 선물했답니다.

여러가지 탈을 보여주며 설명했더니 무지 재미있어 했습니다.

컵싸다는 한번도 같이 준비할 시간이 없었지만 모두 실수없이 자신있게 해보였답니다.
호스트친구들6명도 체험하게 했더니 어려워했지만 끝까지 완수하더군요.

재미있게 환영회를 마쳤고 저는 두번째 호스트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호스트가 인근에 있는 대한기독교회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30여명 모이는 조그마한 교회였고
이번 교류가 무사히 끝나기를 기도도 하고…
광고 시간에 일어나서 자기 소개도 하게 하고..
예배 후에 같이 점심도 청하여서 김치가 혼모노 국산 김장같다고 하니
호스트주라며 손수 만든 김치도 두 포기 싸주시더군요.

지금은 두 번째 호스트가 통닭을 사려 가자고 기다려서…

어제 환영회 전에 통화했더니 모두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잘 지내네요~~~
내일은 성인의 날로 공휴일이라서 모두 호스트와 멋진 스케줄이 있네요

그럼 화요일 서울에 잘 도착하도록 기도부탁드리며...

p.s. 본문에서 재연이를 모두 제가 아는 아이이름으로 잘못 썼네요
스이마셍네~~
답글이 들어간 후는 수정이 안되네요.....
니꼬짱 (2012.01.08 21:49)
, 샬롬 .. '
감사합니다.
은근히 걱정도 했는데 우리 아이들이 잘지내고 있네요
화요일 까지 아이들 부탁합니다.
공항에서 뵈어요
조이조이 (2012.01.09 09:32)
생생리포트 넘 감사해요^^
윤진이가 발표하는 사진보니 호스트가 넘 잘해주시나봐요. 볼살이....
그래도 이쁜 렉스꼬맹이들 보니 흐믓하답니다.
낼 이면 벌써 돌아오는 날. 아이들의 아쉬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ㅠㅠ
남은 일정 마무리 잘 하고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비비안 (2012.01.20 22:33)
안녕 하세요...렉스 친구들..간만에 들 어 와 보니 샬롬의 멋진 여행 리포트가 반 겨 주네요..
저도 지난 주 목욜 중국 서안 정주에 갔다가 월욜 돌아 오면서 지난 2년전에 뉴질랜들 갈때 공항에서 잤던 추억이 되살아 나던 걸요*^*
역시 홈스테이를 해야 더욱 여행의 진한 감동이 오래 가는 것 같아요...모두들 건강하시고 명절에 즐 겁고 행 복 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