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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나미 홈스테이 등록일 2011.08.11 11:47
글쓴이 지니 조회 1483

7월 26일 <나나미를 만나는 날>

오전 9시 30분까지 아리랑호텔로 갔다.
일본 친구들이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게 보인다.
나나미를 찾아서 내가 며칠전 만든 환영카드를 보여주며 인사를 나누었다,
우리 패밀리는 주먹쥐고 일본어 노래를 부르고 영어노래 Que sera, sera를 불렀다.
다른 패밀리들은 기타와 승무도를 보여주었다.
일본 친구들은 한국어 롤플레이를 하고 마루 마루 모리 모리 노래를 불렀다.
이 환영행사를 끝내고 나나미와 함께 우리집으로 왔다.
짐정리를 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댁을 방문했다.
그리고 나와 엄마,나나미는 시장구경을 했다
떡갈비와 과일을 사와서 나나미가 좋아했다.
광려천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친해진 것 같았다.
집에 와서 일본게임을 하고 저녁에 내방에서 같이 잤다.

7월 30일

우리가족 ,나나미 ,비비안 ,제니, 미와상은 함께 통영케이블카를 타러갔다.
산정상을 올라가는 길에 예쁜 꽃나무와 신기한 야생초가 있고
맑은 바다,푸른경치가 있었다.
산정상을 올라와서 나나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조각공원에 있는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고 방명록에 글과 그림을 그렸다.
재미있었다.
통영 중앙시장을 구경하고 싱싱한 회을 먹었다.
나는 맛있게 먹었는데 나나미는 매운탕을 좋아하지않았다.
창원에 와서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나나미는 녹차 아이스크림을 좋아했다.
옷가게에서 나나미와 커플티를 사입고 와이틴에서 나나미선물도 샀다.
와이틴에서 이것 저것 구경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림도 같이 그리고 게임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다.

7월 31일

우리가족과 나나미,할아버지, 할머니,큰 이모 가족은 강원도 평창 로하스 파크에 놀러갔다.
도착 해서 서울에 있는 오빠하고 작은 이모집가족, 외삼촌가족을 만났다.
반가웠다.
나나미와 물썰매도 타고 소고기 바베큐 파티도 했다.
우리가족들은 나나미의 방문을 축하해 주었다.
일본어로 인사말을 하고 나나미도 일본사탕과 선물을 드렸다.
사촌언니들과 나나미가 가져온 일본게임을 하고 놀았다.

8월 1일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하고 주문진 해변에 갔다.
파도가 밀려온다. 모래장난도 하고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었다.
비가 보슬 보슬 내려서 수영은 안했다.
VJ특공대에 나온 맛집에서 생선구이를 사가지고 횟집에서 먹었다.
나나미는 회보다 감자떡을 좋아했다.
시장구경을 하고 오죽헌에 갔다.
기념품가게에서 나나미는 부모님과 동생들에게 줄 선물을 샀다.
나도 대나무 피리를 사서 불었다.
로하스 파크로 와서 윷놀이도 하고 일본게임도 하고 놀았다.

8월 2일

로하스 파크 산책을 하고 실내정원 리빙관에서 인형과 악세사리, 그릇을 구경했다.
여러곳을 돌아보고 그네도 타고 사진도 찍었다.
백숙을 먹으러 가면서 이효석 박물관에 들렀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이다.
누룽지 백숙을 먹었는데 나나미가 오이시하면서 잘 먹는다.
나나미는 한국음식 떡갈비, 불고기, 백숙, 소고기 바베큐, 수박, 복숭아, 포도, 귤을 잘 먹는다.
내려오는 차안에서 사촌언니와 휴대폰으로 일본어 말하기도하고 노래도 불렀다.
사촌언니가 나나미와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했다.
내년에 한국에 또 오라고 말했다.

8월 3일

집에서 나와 나나미는 서로 전통의상을 바꾸어 입고 사진을 찍었다.
점심에는 나나미가 가져온 일본 카레를 가지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엄마와 나, 나나미의 합작 요리이다.
맛이 있었다.
선물을 사기 위해서 농협과 와이틴에 갔다.
선물을 사고 집에서 카드를 만드고 선물 포장을 했다.
오늘 나나미가 우리 집을 떠난다.
아쉽다.
나는 내년에 일본 나나미집에 갈 것이다.
나나미 그때까지 안녕?
비비안 (2011.08.17 08:24)
어제 글을 보고 장문의 댓글을 달았는데 그만 실수로 확 사라졌어..
지니가 호스트가 되어서 긴 홈스테이를 일목요연하게 감상문을 잘 올렸네..
지금 시작이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우리와 함께한 시간들을 되새기게고 되었네.
지난 홈스때 네집에 갔을때 언제나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나나미가 즐겁게 빙빙돌며 춤을 추다가
입고 있었던 스카트 를 뒤집어서 가발로 만들어 주는 센스로 우릴 웃게 하던 때가 생각나제??
그리고 멀리 강원도 까지 가족여행에 동반해서 많이도 행복하고 즐거웠을 거야??
화이팅~~지니는 렉ㅁ스의 꿈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