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에서도 감사의 전화가 왔는데 지오에서도 감사 메일이 왔네요!!
안녕하세요? 지오코리아 김은경입니다.
저희 캠프에 봉사하러 온 미국 학생들이 LEX 호스트들의 따뜻한 가정 체험에 많은 감동을 받고 출국하였습니다.
LEX member 들이 다언어를 배우는 청소년 클럽이어서 그런지, 모든 가족 멤버들이 본인들을 환영해 주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자랑하였습니다. 짧은 기간임에도 박물관 관람등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기 위해서
노력하셨다고.. 너무 행복했고,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제가 많은 인사를 대신하고 출발하였습니다.
한달간 캠퍼 뒷바라지에 지쳤을 터인데, LEX 홈스테이로 상큼하게 출국 할 수 있었고, 한국에 대한 더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임에도 기꺼이 집을 내어주신 호스트들께 저희와 미국 학생들을 대신해서 큰 감사 인사 전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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