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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은 것과 싫은 것 등록일 2004.01.13 00:00
글쓴이 김병진 조회 2309
관광때 재미있었고 즐거웠지만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쉬웠고 티엔탄에서도 사진 못찍어서 아쉬웠다.
학교에서는 너무 일찍 일어나서 싫었고 물이 뜨거워서 싫고 화장실에 물내리는게 안내려지고 칸막이가 없어서 싫었다. 낮잠시간과 줄넘기 시간, 간식시간이 가장 좋았다.
마지막 날에는 사고 싶은 CD, 갖고 싶은 것을 사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 선물을 사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