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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In Bajing 등록일 2004.01.07 00:00
글쓴이 sulleivan 조회 2399
안녕하세요!
저는 셜리반입니다.지금 모두 잠을 자고 있습니다. 왜냐구요,낮잠자는 시간입니다.우리 아이들은 모두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음식이 입에 맞지않아 허리싸이즈가 조금 줄었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살을 빼고 싶은분은 여기로 오세요.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중국음식도 조금씩 그 맛에 익숙해질것입니다. 아이들이 중국친구들하고 적극적으로 사귀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 몇명은 좀 소극적인 자세입니다. 학교생활이 조금 지루하지만 나름대로 학교생활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 新年快乐!
juidy (2004.01.09 00:00)
음식은 다들 맛잇다고 하던데??ㅡㅁㅡ 다들 한국오는 그날 까지 건강하고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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