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송년잔치에 참가해주신 여러분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토요일 부터 이곳을 찾아오고싶었지만 집에 있는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서 오늘 아침 사무실에서 이곳을 찾았읍니다. 지난 토요일은 정말 " 와우 ! 멋진 세상" 이였읍니다. 역시 렉스의 다언어공원에는 모두가 함께 즐겁게 만들어가는 곳이라는 것을 새삼 실감하였답니다. 대학생이된언니와 고등학생언니의 사회로 . 네델런드복장을 한 멋진 꼬마들부터 프로그램은 시작되었죠. 그리고 연이은 " 수화" SADA , 태권도SADA 일산아빠들의 멋진 모습 .. ( 개인적으로 팬크럽할까? 생각중) 백만송이 장미 와 예쁜 산타모습의 분당식구들,, 먼길에 꼬마들까지 열심이였던 청주식구들 .. " 어디서 이렇게 머리에 꽃을 달아볼수있겠어요" 하며 기뻐하던 엄마들 .. 지금도 생각하면 즐거워지는군요 . 그리고 SADA의 아이디어 도 무궁무진하더군요 . 우리모두는 다언어 와 SADA에 대해서는 천재들인것같애요 . 벌써부터 내년이 기대되는군요 . 다시한번 우리모두에게 박수를 보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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