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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뒤늦게 감사를... 등록일 2003.12.05 00:00
글쓴이 샬롬 조회 2091
도브릐이 졘!!!

분당의 샬롬입니다.
설명회을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잘 마쳤습니다.

인사가 무지 늦었지요?
지난 한 주는 여러 가지 일이 한꺼번에 발생된지라 이번 주는 완전이 몸져 누웠답니다.

친정과 시댁에 김장 담그는데 이틀 동원되었는데다가,
새로운 멤버가 뉴질랜드 선생인 케인을 home stay받은 지라
고객(?) 지원 차원에서 저희 집에서도 설명회가 있던 저녁에 모찌요리를 청했답니다.

저녁 준비를 미리하는 것은 고사하고 도대체 정돈되지 않은 집 치우느라
케인은 아들과 장기 게임을 하라고 거실에 앉혀둔 상태에서 화장실 청소까지 마쳤답니다.

그리고는 닭샤브샤브를 하기위해 재래시장을 같이 나섰답니다.

맛있는 생닭집을 소개받느라 당골 미장원까지 가게 되었는데 케인는 거기까지 따라 들어오더군요.
여하튼 11명의 저녁을 케인과 3명의 멤버들의 합작품으로 푸짐하게 잘 준비했답니다.

다음날 저녁, family 시간에 케인이 서울서 늦게 도착했습니다.
문화의 집은 동계여서 7시까지 방(?)을 좀 빼달라고 누누히 부탁을 받았지요.
저희 family는 매 주 모찌요리를 하는데 저녁 먹을 곳이 여의치 않더군요.


마침 그 날 저녁 제가 교회 금요 기도회를 참석해야 해서, 하는 수 없이 저희 교회로 옮겨갔답니다.
LEX의 마인드를 잘 이해해 주셔서, 이 전에 family 장소까지 제공해주신 적이 있는
목사님의 배려로편안하고 여유로운 저녁을 즐겼답니다.

제가 기도회를 참여하는 동안, 우리 아이들을 맡아준 host네에서
아이들을 찾아 집으로 돌아오니 11시가 되어가더군요.

다음날은 fellow 합숙이 있어서 원주 오크 밸리까지 동참했지요.
새벽 4시까지 이야기하고서는 찬 바닥에 얇은 요를 깔고 잤더니
평소에 안좋은 허리에 요통이 와서 한 주 내내 끙끙거렸답니다.

Anyway, 제가 LEX를 한 다음, 단점이 한 가지 있다면, 말이 무척 많아졌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도 설명회를 위해 오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려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덕분에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 LEX와 코드(?)가 같은 4가정을 새롭게 만났답니다.


멀리서 찾아주신 여러 fellow분들과 특별히 부산의 두루즈바와 셀리반은 일본 연수 갔을 때
roommate여서 더욱 반갑고 고맙네요.
저도 앞으로 다른 지역의 설명회도 부지런히 참석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서울 경기권은 물론 부산, 김해, 창원, 대전, 청주도 한번씩 갈 수 있도록 마음먹어 봅니다.

발쇼이 스빠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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