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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 화양캠프.. 등록일 2011.05.29 21:40
글쓴이 비비안 조회 1286

이틀 동안 비가 오락 가락 하는 날씨 통에 제대로 캠프가 노리는 묘미가 나올지 의문이었지만 부산에 도착 할 무렵 화창해져서 속리산으로 가는 내내 신록과 길가의 이쁜 꽃들을 감상하게 눈까지 즐 거웠다

그리고 이번 캠프에 울 페밀리 전부가 함께 가게 되었고 아빠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더욱 의미 있었다*^*
새론 만남의 장소 구포역에서 두루주바의 새 가족과 스카렛 가족을 만나는 것은 설레임 그 자체였다
모두들 호기심 가득찬 캠프의 일정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단다**
예의 돌아가면서 서로에게 인사를 나누고 가벼운 노래가락으로 한배를 탄 가족으로 마음을 열게 해 주었다
..

먼저 조별의 미션에 대한 업무를 보고 받자 마자 서로간에 이름 익히기 를 재빨리 하면서 쉽게 외워 가는 게임에 열중이었다..
그리고
미션에 임하는 조원들의 열의와 신중한 자세는 렉스인이 자랑스럽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였다
특히
고학년에서 저학년을 아우러는 그런 모임에서 요즘 핵가족에서 결여 되는 형제애를 보완 해 주는 독특한 형태다
그치만 그 것이 때로는 지나친 장난으로 인해 밤 늦은 시간에 부모님을 불러들이게 되는 불미스런 시간도 있었지만 최대한 아이들 선에서 해결하도록 지켜 봐 주는 미덕이 필요한 대목이라고 힘 주어 강조하고 싶다
왜냐면 억울함도 힘든 부분도 참아 낼 수 있는 있는 아량도 있어야 하고
그리고 그 아이때만 가질 수 있는 저들만의 소중한 암투도 귀엽지 않은가?
벌써 커 버린 우리아이들을 보면서 절절하게 내가 느끼는 부분이다!!

그 날 밤 역시 아빠들과 함께 한 간담회 시간이다
청주 오창에서 온 새얼굴의 아빠들 그리고 막 돌을 지난 아기부부의 자연스런 어울림과 마이크를 전했을때 큰 꽁트까지 해 주시는 멋진 센스 그리고 렉스연수에 온 느낌까지 준 우렁찬 구호까지 외치게 한 경상도 아빠!!
십년전 렉스를 하다가 사정에 의해 휴회 하다가 늦둥이를 낳고 동서와 함께 한다는 신뢰감 높은 이야기^^
서로가 공감하고 확인 해 가는 그것 역시 렉스가 주는 귀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담날 아침 비몽사몽간에 시작된 산책길이었지만 울창한 화양계곡을 놓칠 수 없었다
더우기 두루주바와 고들빼기 쑥 돌나물의 보드라운 순을 보고 지나 칠 수 없어 길위에 뒹굴고 있던 비닐까지 주워서 한 바구니 띁는 재미도 쏠쏠하였다 ㅣㅣㅣ
바라건데 다시 한 번 한 가 한 시간에 그 곳에 천천히 여유있게 꼭 한 번 더 가고 싶다~~

상쾌한 아침의 공기와 훈풍속에 시작된 아빠들의 족구 경기 간만에 응원가도 목청껏 불러 보고
귀염둥이 아이들의 릴레이 할때 트랙위에 앉아 즐거운 관람을 보게 되는 여유가 좋았다

그리고 더운 열기도 식힐 겸 강당에서 지난번 다언어 말하기 대회의 수상자들이 다시한번 테마를 들려 주었다
어린 아이지만 율동까지 하며 장기를 뽐내었고 그리고 시디에 있는 억양 그대로를 따라하는 훌륭한발음이 귀를 쫑긋하게 하고 대상을 받은 그 녀석의 의기양양함과 당참이 눈 부셨다*^*

이번 캠프로 해서 년중 캠프활동과 다언어대회만으로 렉스의 큰 힘이 될 수 있겠다고 모두들 입을 모았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소감을 말하는 회원들의 목소리도 캠프가 주는 기쁨이 참 크다는 것 또 이번 캠프내용이 많이 새로와졌고 부담없이 캠프를 즐기게 된 것 !그리고 모두들 캠프 중독자가 되어 가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사무국에서 적극적으로 애쓰시는 펠로들의 노고 에 박수를 크게 보냅니다!!!
니꼬짱 (2011.05.30 08:03)
감사합니다.
저도 아침에 마산 아빠 덕분에 다음카페에 다녀왔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