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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 말레이시아 방문단> - 6. 귀가 및 총평 등록일 2015.03.09 11:56
글쓴이 렉스 조회 1473

다섯째-여섯째날, 호스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주말에는 학교에 가지 않으므로 호스트와 온전히 시간을 보냅니다.
각자의 호스트 일정과 게스트의 요구에 따라 쇼핑을 가기도 하고
놀러가기도 합니다.

일요일 저녁, 드디어 긴 여정을 끝내고 학교에 다시 모였습니다.
공항으로 출발해야할 시간이 지났지만 각자 아쉬운 이별을 하느라
너무 지체해서 공항에서 쇼핑할 시간을 30분 밖에 가지질 못했네요.

공항에서 대기하며 그간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느라 아이들은 쉴세없이
재잘거립니다. 즐거운 경험으로 흥분이 되어 물건을 잃어버리기도 하고요.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며 인솔자로서 조심스럽게 몇 마디의 총평을 할까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다양성의 나라입니다.

* 언어 - 아이들은 보통 2-3가지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어와 영어를
기본적으로 할 수 있고 부모가 사용하는 언어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 종교와 인종 - 아침마다 이상한 음악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알고 보니 무슬림들의 기도시간을
알리는 소리였습니다. 말레이시아에는 이슬람 외에도 힌두교 불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와 인종이
있고 생활 속에서 다양성을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 친구 - 8년째 교류를 하다보니 그간 만났던 친구들을 학교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어요.
저희 집에 홈스테이 했던 친구를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롭고 그 동안
변한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환경과 기후 - 말레이시아는 1년 내 여름이예요. 그래서 인지 수목도 달라요.
우리는 가로수가 은행나무인데 말레이시아는 야자수예요^^ 거리에 나서면 그야말로
이국적인 풍광이 가득합니다.

* 음식 - 다양한 인종 만큼이나 다양한 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어요.
더운 날씨와 저렴한 물가 덕분에 외식문화가 발달되어 있어요. 저의 호스트 경우,
1일 3식과 1일 3번의 간식(대부분 외식)을 했어요. 식사때 마다 단 음료를 같이 마셔요.
대부분의 음식은 잘 먹을 수 있었지만 너무 달콤한 음료(두리안 쉐이크)는 적응이 힘들었어요.

지속적으로 친구를 만날 수 있고 이국적인 환경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성을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심을 키울 수 있는 말레이시아교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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