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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년말레이시아아 Allie와 호스트 감상문 등록일 2016.03.10 14:40
글쓴이 렉스 조회 2192

말레이시아 민서 호스트와 민서의감상문 (2016/2/18~23)
min seo (Allie) is a wonderful kid she's very responsible courteos thoughtful queit shy kid . We are very lucky to be her host. she get along very well with everybody. she loves spicy food. Not a fussy eater. We had soo much fun with her.
Took her to KL Bird park, Central market(to buy souvenir for her family) ,KLCC Twin Tower to take pictures and dinner. want our neighborlr's house for CNY Chinese New year open house. she managed to see Lion danes. Eco majestic flower show was the last place we went she took a lot of pictures. Thew an orange in the lake for ..... she loves Malaysiar food!!
hope to see her in KOREA!!
weregonna miss her. shareen/kahlia

민서의 홈스테이 경험담
첫째날 카일라가 다가와 주고 말을 많이 걸어주어 고마웠다.
그리고 주말에는 패드로라스 트윈타워 KLCC, KL 새 공원 센트럴 마켓등 많은곳를 둘러 보았다. 재미는있었지만 새똥이 신발에 묻고 막내가 계속 질문을 해서 기분이 그렇게 좋지않았다. 집에서는 카일라와 케일린과 함께 방을 섰다. 저녁마다 먹는밥은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괜찮았다.
REAL 학교에서는 많은 관심을 보여주어 부끄러웠지만 금방 적응했다.
학교에서의 말라카 체험중 나늬호스트가 다른친구와 말을 더 이해서 기분이나빴다. 그래서 다음에 우리집에 게스트가오면 혼자 두지 않을것이다. 혼자 와서 조금은 다른 문화를 경험하는것도 괜찮았다.
마지막날 강당에서 가원이 언니와 함께 dumb dumb을 는데 집에 가는중 어떤 오빠가 알아봐서 기분이 좋았다. 집으로 돌아와 내가 가져간 떡볶이를 만들어서 가족과 함께 먹었다 . 이제 돌아갈 간이 되어 모두 학교에 모였는데 중, 고등학생언니 오빠들이 놀고있었다. 그 모습이 즐거워 보였다. 며칠만에 만난사람이 아닌것 처럼...... 난 그 모습이 부러웠다. 사진을 몇 장찍고 건강하라고 말을 나누었다. 다음에 카릴라가 오면 잘해주고 싶다.
-민서(Allie)
파일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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