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처음 갔을땐 매우 서툴었 습니다.
하지만 나중엔 달랐습니다.
처음엔 아무말도 못했는데 나중엔 영어,한글,일본,행동,그림을(를) 자유자재로 사용 할 수 있게
되었 습니다.
그리고 음식 또한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조금뒤에 따라먹고 호스트 가족이 사주는 물건,음료수,음식또한 감사했지만 이걸 받거나 먹어도 돼는지 조금 번거로웠 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맘남의 즐거움 이었습니다.
참 좋은 홈스테이 였죠.
한번더 일본에 가고 싶지만 못올것 갔습니다.
하지만 갈수있다면 가고 싶지요.
길게 하고 싶지만 길게는 못하겠는데 마지막 으로 자주쓴말 5~7개정도 쓸게요.
자주쓴말:도코(어디),스미마셍(죄송 합니다),하이(네),낭요비(무슨요일),코마루(곤란하다),이이에(아니요)
한사진은 축제에서 찍은 사진이고요,도쿄 타워에 입구에 드라이 아이스가 나오는 부분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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