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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ello Mint 등록일 2010.08.04 21:47
글쓴이 daisy 조회 2218

Hello Mint,

I have attached a few pictures of Soyeon...I thought you would enjoy seeing them! Unfortunately the picture files are too big so I will have to send you a couple of emails with just 2 pictures on each email. Soyeon picked out the pictures she wanted me to send!

She is doing well, you have a delightful daughter...we are enjoying having her stay with us!

We enjoyed looking at the pictures of your family she brought with her. I wish we were able to meet all of you!

It has been very hot here, about 100 degrees so we have been spending alot of time in the swimming pool trying to keep
cool! On Saturday we went to the lake where Soyeon and Taylor went tubing and had alot of fun!

On Friday we are heading to Newport, OR on the coast for the weekend!

Talk to you again soon...take care,

Kristen
파일첨부 :
1. 소연1.jpg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411]
2. 소연2.jpg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414]
daisy (2010.08.04 21:55)
소연이가 아주 즐겁게 지낸는 것같네요...
이번엔 호스트맘들이 바쁘실텐데 사진도 메일도 자주 보내 주시네요...
다른 아이들도 모두 비슷하게 노느라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것같습니다..
언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순수하게 즐겁게 놀 수 있을까요?!
이런 홈스테이를 갈 수 있는 우리 렉스 멤버들은 저엉~말 행운아입니다. 맞죠?^^
부모님들께선 아이들에게 큰 선물을 하신거지요.
이제 반 정도 일정이 남은 것같은 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고 돌아올것입니다...
부럽다, 얘들아!!!!
니꼬짱 (2010.08.05 10:02)
정말 ..즐거워보이네요
오레곤의 뉴포트는 더더욱 아름다운 곳인데 ,
이번 아이들은 정말 행운아 입니다. '
이런것을 보고 " 전화위복 " 이라고 하던가요 ?

렉스의 아이들아 ,,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렴..
mint (2010.08.09 12:57)
큰아이가 3년전에 갔을때는 한달을 온통 잊고지내다,
변해서(까맣고 키도 약간은 큰듯한~) 온 녀석을 보며 뭉클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번엔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에 그 또한 재미가 쏠쏠합니다.
앞에서 승원이가 말했듯이 소연이 뿐 아니라 우리아이들 모두 최고의 여름을 보내며 미국이라는 나라에 풍덩 빠져있을겁니다.
얘들아 ! 시간이 너무 빠르다 . 이제 열흘 남짓 남았구나.
남은시간 아쉬움 남지 않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 !! 자아알!! 지내다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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