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밤입니다...비도 간간히 오고요...
요즘 울 렉스 홈이 어느때보다 아름답게 장식되고 있네요*^*
여기 저기 교류소식들이 눈부시고 우리 렉스 친구들이 부럽고 부러울 따름이고 자랑스럽기 한량 없네요
...
지난번 뉴질랜드의 푸르른 하늘도 아직도 아름답게 빛나고 있겠지요...
오늘엔 멜이라도 보내야 겠네요*^*
날씨도 더운데 여러가지 준비하신다고 다들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나 건강 하세요~~

안녕하세요! 니꼬짱,8년전에 창원에 이사 간 벤자민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던 애들이 다 대학생이 되어서 집을 떠나고
이제 겨우 여유가 생겼습니다.
렉스활동이 훌륭한 교육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게으름 때문에
계속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니꼬짱과 회원 모두의 행운을 빕니다!

벤자민 ..
이게 얼마만이예요 ..
건강은 어떠세요 .
사라도 렉스를 열심히 하고계시답니다.
아이들이 벌써 대학생이예요 ?
저는 할머니가 되었답니다.
벤자민 .. 이곳에서 자주 뵈요 ..
창원에서 워크숍 할때가 생각나네요 .
서울 오시면 화요 워크숍에 놀러오세요 ..
정말 ., 방가방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