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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렉스를 하면서 느낀것 등록일 2010.07.14 22:27
글쓴이 삐에르 조회 1763

전 양산패밀리에 삐에르입니다.
시작한지 한1년정도 되었는데 저는 느꼈습니다.
(렉스가 있어서 다문화를 배우고있고 다언어를 배워 이세상 어디에서나 마음이 든든하다)
(또한 렉스가 있어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교루를 할수 있었다.)
이렇게 1주일...2주일...하다보면 1달이지나고 하다보면 1년이 됩니다.
저도 4달 밖에 안된거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이토록 렉스를 하다보면 정이 듭니다.
여러분도 끈기있게 열심히 해보세요.
비비안 (2010.07.15 00:16)
삐에르...
이 렉스 홈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삐에르 같은 분을 만난다는 것도 쉽지 않는 일이고 ㅡ 특히나 세태가 변할 수 록 힘들다는 것 절감합니다//
저희들도 금방 모찌요릴 하고 늦께까지 놀이터에서... 헤어지기 싫어 하는 아이들의 아쉬움을 뒤로 했지요...
일본인 히야시를 초대해서 각자가 해 온 음식과 재료들을 일본어로 말해 보고 영어로는 조리법을 설명하며 맛난 저녁...물국수 샐러드 초밥 장어구이 수박화채 떢복이 김밥 등으로 이야기 하였답니다..
지난 수요일엔 엄마들과 미국인 아가씨와 마산 바닷가에 가서 닥터피쉬도 공짜로 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물이 워낙 깨끗하고 수많은 고기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담에는 페밀리 내용도 소개해 주세요..
양산 페밀리 홧팅~!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