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랑 같은 요일에 하는 군...
도나 페밀리가 문래동에서 새롭게 시작되었지??
금방 페밀리 마치고 멍 하니 있다가 컴을 보게 되었네..
모두들 지난 켐프 이후 첨 하게 되어 여러가지 즐거운 이야기들이 넘쳐나고 아이들은 한결 같이 올챙이 잡기 밤에 캠파이어..늦께까지 놀안거 조별 활동 핸 것 갠적으로 상 받은 것...그리고 울 창작사다..들을 때마다 더 큰 즐거움에 묻어 갔습니다..
한 놈은 또 캠프 안가냐고 묻기도 한답니다 ㅎㅎ
오늘 서울에서는 말레이 교류로 즐거운 시간 되겠네요..
소식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