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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문래동 도나 패밀리를 끝마치고.. 등록일 2010.04.26 23:55
글쓴이 스테파니 조회 2154

따자하오
지난 2년동안 휴회하면서...
렉스를 언제간 다시 시작해야지.... 늘 생각했답니다...
다른 지역의 거리상의 불편도 있고,,,
처음 같이했던 도나하고 패밀리를 다시하고 싶기도 하고 이미
도나에게 길들여졌나 봅니다..
집이 먼 수원인데도 불구하고 일단 저 하나보고 , 그리고 앞으로 새로생길
이름모를 회원들을 보고 설명회를 오늘 했답니다..
일찍부터 와 계신 도나 ,,, 무거운 노트북에 안내플랭카드면 바리바리
싸들고 오신 렉스의 열정 니꼬짱,, 중후하게 렉스설명회를 이끈 사회 마마
멀리 청주에서(아니 오늘은 딸 집에서 오셨다고 했다) 집이 멀어서 못 올거라
생각해 말도 못꺼낸 링고의 멋진 경험담 ,, 넉넉한 미소의 브론디....으하하하 언제나 캔디처럼
즐거운 스테파니....
정작 관심있다는 두명의 회원은 급한일이 생겼다고 안오고(으 지들 위해서 열었건만..
잠시 잠깐 뚜껑 열렸다가 닫힘) 그래도 이삼일에 걸쳐 만난 안면있는 사람들중에
지나가는 소리로 시간되면 와
일단은 애들 교육정보로는 손색이 없고 뭐 두번다시 설명회는 없다고 했다
어찌 어찌 설명회를 잘 끝내고 ㅋㅋ 맛난 추어탕에
간만에 커피솝가서 못다한 이야기도 하고 도데모 우레시데스..
우찌니 기테 테이프오 기이테 여러나라말이 잘 들리네요
신지아레루....
미나상
아시다 아이마쇼.....아리가도 아리가도우
렉스 (2010.04.27 16:29)
스테파니, xie xie!
meixingqi san, dajia qing lai women de LEX !!!
봄이 (2010.05.06 08:28)
스테파니~
웍샾에서 다시 만나 방가방가^&^
맑은 `솔`음의 목소리, 푸르름이 느껴졌답니다.
쉬고 있는 다른 친구들도 다시 만날 날 기다리며...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