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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싱그럽고 에너지 넘친 속리산 캠프~~~ 등록일 2010.05.30 19:49
글쓴이 비비안 조회 2105

금방 마지막으로 버스에서 내려 집에 잘 도착 했어요

캠프에서 활력소가 되어 새론 맘으로 페밀리를 맞이하게 되겠네요...

항상 만나면 반가운 얼굴 그리고 아름드리 싱그런 수림속의 캠프는 언제나 저를 설레이게 만듭니다

오월을 마감하고 일년간의 렉스 추억을 정리하고 그리고 한 해동안 커간 렉스회원들의 면면을 살피게 되고 짧은 기간이지만 순발력있는 아이들의 아이디어를 지켜 보는 흐뭇함을 무엇에도 비견할 수가 없네요

더우기 이번에 맡은 귀여운 유아들과의 정겨운 시간도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것이고요

외국인들도 기꺼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고 늦은밤 짧게 들은 간담회의 고견들은 렉스 회원들간에도 힘이되고 희망이 되어 줄 것입니다

특히나 양산에 새론 페밀리가 생겨 경남의 새식구가 균형?을 이뤄 가게 되어서도 기쁜마음 가득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렉스 친구들 사랑해요~~~~
니꼬짱 (2010.05.31 08:08)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고구마 빼다귀라는 것도 맛볼수있었네요 .

정말 이번 캠프의 기쁨은 새로운 양산식구들이 렉스를 즐기는 모습이였습니다.
요즈음 여기저기 가족들이 많이 늘어나네요

다음번에는 또다른 가족들이 많이 즐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삭제
비비안 (2010.06.02 21:14)
위 캠프사진 보니...아주 천춴히 발음 해준 star..와 간담회시간과 다음날 조별장기자랑때 옆에 가서 나눴던 이야기들이 ..한나의 열성적인 자식공부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던 그 날밤이 그립네요 벌써...
그리고 뉴질 함께 다녀왔던 소리없이 렉스를 즐기는 이현이..더 이쁘진 이현이 맘..아주 개구쟁이였던 차이홍의아들이 해가갈 수록 의젓해지고 있고 노령??의 두루주바가 올라가던 버스안에서 불러준 맑은 음색의 노래소리 ..언제나 렉스에 열정가득한 봄이...그 날밤 상큼한 풀속 공기가 그리워용ㅇㅇ다른 사진이 아쉽네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