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말레이시아에 다녀와서
등록일
2010.03.29 22:08
글쓴이
이규정
조회
2036
말레이시아
3/22
비행기를 타고 말레이시아에 도착하여 조엔이라는 호스트를 만났다.
중국계이고 종교는 불교였다. 부모님은 마켓을 운영하신다. 한국라면도
있었는데 한국마켓보다 많은것 같았다.
3/23
오늘은 같이 온 한국친구들과 관광을 다녔다.우리는 왕궁 이슬람성
당 독립광장초콜릿 공장 바틱체험하는 곳에 갔었다.
3/24
학교친구들과 관광을 갔다. 바구니 만들기도 하고 기념품점에도 갔었다.
그곳에선 이니셜팔찌, 바틱천으로 만든 강아지도 샀다.
3/25
동굴을 돌아다녔다.올라가는 계단은 272개였다.힘들었지만 주위에있는
원숭이들을 구경하며 올라가니 지루하지 않았다.
이날 센트롤 마켓도갔는데 언니귀걸이 이니셜 팔찌를 샀다.
시간이 모자라 많이사진 못했다.
3/26
이날은 호스트와 같이 수업도 받고 강당에서 강강술래 아리랑을 했다.
말레이시아 친구들도 춤을추고 아리랑도 불러주었다.
3/27
가는날이라 그런지 쇼핑을 하였다 먼저 아이들을 맏겨놓는 놀이방 같은 곳
에서30분간 놀고 점심을 먹으러 한국식당에 갔다. 김밥 된장국 계란찜이 있었
다.맛있게 먹고 서점에서 책을 좀 보다가 호스트 발레를 따라갔다 사진을 좀
찍고 그밑에 있는 인형가게에가서 커다란 테디 베어를 사주었다
그리고 바로 학교로 왔다 헤어지는 게 섭섭했지만
나중에 다시 만날일이 있다면 꼭다시 만나고싶다.*^^*
스칼렛
(2010.03.31 16:53)
규정이 간단하게 정리 잘해서 올렸네. 비행기 안에서 여권 못찾아서 엄청 당황했는데 휴! 다행이었다.
힘들었지?
목록
다음글 |
말레이시아를 다녀와서..(송찬혁)
(3)
이전글 |
말레이시아 감상문
(3)
> Community > 활동후기
> Community > 활동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