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콩씨네의 자녀교육
등록일
2010.04.02 10:30
글쓴이
니꼬짱
조회
2164
광야로
내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정채봉 시인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에서 뽑은 시입니다.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짧지만 울림이 큰 시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만드시기 바랍니다.
*******
가끔씩 전해오는 메일에서 또한번 생각하게하는 말이네요
이곳에 옮겨놓습니다.
오드리
(2010.04.02 10:41)
니꼬짱 좋은글 감사합니다.
믿음과 정성이라는 양분을 뿌려주면 더 튼실히 자라는거 같아요^^
데이지
(2010.04.04 06:11)
콩나무 엄마 되겠습니다*^^*
링고
(2010.04.05 11:47)
어제밤꿈속에 오드리와 니꼬가
출연해서 지금까지 생생했는데
조금전 오드리한테 메세지가
""링고 4월13일 청주설명회에 참석못할것같아요""
속상해서 홈피나보자 하고 들어왔더니...
우리 이쁜오드리가 여기에 글을 남겼군요^^*
항상웃음이가득한 오드리~
그리고 니꼬~~~아리갓또!!
목록
다음글 |
말레이시아를 다녀와서 (22일 부터 24일 까지)
(1)
이전글 |
말레이시아를 다녀와서..(송찬혁)
(1)
> Community > 활동후기
> Community > 활동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