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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말레이시아를 다녀와서 등록일 2010.03.28 17:59
글쓴이 아이린 조회 1850

첫째날(3/22):
거의 저녁에 도착을하였다
나는 소피아라는 호스트를 만났다. 원래는 다른 호스트였는데 이러쿵저러쿵돼서 호스트가 바뀐것 같다
호스트와 집에도착하여 오자마자 피곤하냐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아니라고 하니까 외식을 한다고 하였다. 난 왜식을 좋아하여서 싫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별로 내가 좋아할 만한 것이 안나와서 좀 그랬다.. 하지만 빅햄버거를 시키고 맛을보니 꽤 괜찮았다.
정말 배부르게 먹고난뒤 나에게 쉬는시간을 주었다. 그런데 피곤하여 자고 싶어서 좀 누워있다가 소피아가 와서 다시 잠을잤다.

둘째날(3/23):
말레이시아의 유명한곳을 구경하였다.
먼저 쌍둥이 빌딩과 빌딩투어(?),독립광장 등 다른곳에도 가보았다..
그중에서 가장기억에 남는것이 쌍둥이 빌딩인데..
사이에 있는 다리에 올라가보고 싶다..

셋째날:
오늘은 호스트와함께 말래카라는 곳을갔다
그곳에가기전 처음에 바구니를 만드는곳에 갔다..
거기서 바구니를 만들때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뿌듯했다
그뒤엔 맥도널드에 갔다 거기서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드디어 말래카라는 곳에 갔다
<나중쓸게요 지금좀 바빠서
esther (2010.03.28 19:58)
아이린 올렸네 재미있었지???
나도 또 가고싶다. 삭제
아이린 (2010.03.29 20:52)
웅~ 잼썼어.. 계속올릴께~ 삭제
keroro (2010.03.29 21:43)
너 동훈이냐?
강아지 4마리 한테 &#51922;긴것 써
서울에는 잘 도착했어? 니 웃긴 이야기 또 듣고싶다....
같이 말레이시아 가서 행복했다... 삭제
스칼렛 (2010.03.31 16:13)
얘는 지민이란다.
지민아, 다음 교류땐 아주 적극적으로 모든 걸 호기심을 갖고 참여해 보길 권한다. 삭제
미니 (2010.03.31 20:33)
나도 빨리 올려야 하는데....밤이라서 지금은 못올린다
수다카페에는 올렸다... 삭제
미니 (2010.03.31 20:34)
내일올릴께..... 삭제
한나 (2010.04.05 20:28)
아이린! 뒷이야기도 궁금해요. 넓고 큰 세상만큼 아이린도 큰 사람이 될거라고 믿어요. 이번 경험이 좋은 밑거름이 되겠지? 경현이는 또 가고 싶다고 난리네... 건강하렴.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