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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와께네와 신나는 3박4일 등록일 2014.04.20 21:12
글쓴이 렉스 조회 928

와끼네와의 신나는 3박 4일!!
인천 Candy

지난 해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와끼네와 한 홈스테이는 약 10년전의 핫찌, 2012년 겨울의 야스에짱에 이은 세 번째 세룰라스 멤버였어요. 한국말을 무척 잘하는 와끼네에게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서로 상대의 언어를 사용하자고 서로 약속 했댔어요~.

첫째 날은 인천에 내려오는 길에 셀룰라스 멤버들과 해물 칼국수를 먹고 나서 이마트에 들러 장을 보고 저녁에 렉스 활동을 하러 갔어요. 서로 비슷한 활동을 하는 멤버들 끼리 라서 인지 시디 듣고 따라 하기를 처음 하는데도 와끼네는 정말 잘 하더라고요~~. 집에 돌아와서 남편, 아들 재현이와 재밌게 얘기도 나누며 와끼네로부터 소중한 선물도 받았는데...특히 기모노 천으로 만든 가방이 너무 예뻤어요~~.^^

둘째 날은 한국의 영어 가정 학습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싶어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 집을 방문했어요. 그리고나서 집 주변에 있는 쇼핑몰인 Square 1에 가서 와끼네는 보라색 스웨터를 샀는데 값도 좋고 무척 예뻤답니다~~.

셋째 날에는 아침을 먹고 서둘러 목욕탕에 가서 와끼네에게 때밀기를 받게 해 주었는데 피부도 매끈하고 기분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김치를 담그고 싶어했는데... 김장 김치 한 게 많아 대신 깍두기를 같이 담아서 돌아가는 길에 배추김치랑 깍두기를 싸주었어요.

넷째 날 아침에는 아들 재현이가 와끼네에게 공기 놀이 하는 법을 가르쳐 주어 세룰라스 모임 할 때도 아이들한테 가르쳐 줄 수 있도록 연습도 했어요.

이번 홈스테이는 바쁜 아들을 대신해 저를 위한 홈스테이였던것 같아 더 의미가 있었어요. 마침 와끼네가 화장품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제 화장품도 같이 써보며 재미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노는데 정신이 팔려 다양하게 사진을 못 찍고 늘 밥 먹는 것만 찍어 미안해요~~~~.

각 나라의 여러 사람들을 맞이해 보지만 가까운 이웃인 일본 분들이 저한테는 최고에요. 정말로!! 모든 셀룰라스 멤버들 건강하시고 곧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