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15
첫날에는 마키엄마랑 만나서 다같이 라면을 먹으러 갔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마키네 집을 가는데 마키 집 앞에서 마키를 보았다.
처음에는 부끄러움을 많이 탔다 그런대 20분 만에 친해졌다.
성격은 나와 같은 개구쟁이였다.
그날 세루라스 모임에 가서 모찌요리를 했는데,감자고로케를 처음 먹어봤다.
정말 맛있었고 사라우동은 2번째이지만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마키엄마가 만들어준 스튜도 맛있었다.
집에 돌아와서 놀다가,계속 궁금하던 계단 밑을 보여주셨다.
마키네집 밑에는 병원이 있었다. 정말 멋있었다.
병원에 있던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다시 집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좀있다가 잠잤다.
둘째날학교를 갔다. 한국은 8:30부터2:40까지 학교생활 이지만,
일본은 7:30부터3:30정도 까지 일찍 시작해서 늦게 끝난다.
학교에서는 마키가 나보고 스타가 됐다고 했다.
학교가 끝나기 전에 친구들이 몰려와서 사인을 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내생일이여서 학교에서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주고,
친구들이랑(마키 ,미짱 ,히토미 ,리노)와 놀았다. 학교놀이터는 정말 재미있었다.
집에 돌아와서는 생일파티를 하였다.
그리고 저녁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스시~~!!를 먹으러가서 갔다.
4명이서38그릇을 먹었다.^^;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잤다
세번째날 우리는 주산암산을 배우러 갔다 처음배우는 주산암산은 정말 재밌었다.
속으로생각했다. 엄마한테 배우고 싶다고 꼭!~말해야지...
다음날은 무슨탑인지는 몰라도 무슨 탑을 보러갔다 전에 우리집에 홈스테이로 왔던 마미랑같이 갔다. 도착해서 쿠시카츠를 먹었다.
처음먹었지만 진짜~!@@!!!!!!!!!!!!!!!!!!맜있었다. 우리가 간곳은 제일 오래됀곳이다.
마키엄마도 어렸을 때 와봤다고 했다. 그리고 돌아가는길에 오락실을 잠깐들리고 집에와서 쇼핑을 한후, 가츠돈을 먹고 또 우메보시를 사고 타피오카(주스안에 젤리같은 떡이 들어있음)을 마시고 집에들어왔다. 그리고 잤다
다섯 번째날 우리는 세루라스 전체 모임에 갔다. 그래서 만났던 사람을 또만나니 너무너무 좋았다.. 반면에 내일가야하니 슬펐다. 몹시 슬펐다.
저녁에는 내가 좋아하는 가츠돈을 만들어 주셨다. 감사했다...
마지막에는 같이 샤워도 했다.
마지막날 지하철 타는곳에서 헤어졌다.
다음에는 마키가 우리집에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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