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시아 공무원인 싸이풀과 마하질은 정말 젠틀하고 활발한 성격의 게스트입니다.
둘다 무슬림 청년들이어요
사진을 찍을땐 김치 하며 말하고 싸뚜, 드화, 띠가 하나 둘 셋을 외칩니다
굿바이송을 말레시아어로 가르쳐주더군요
쌋뚜, 트와, 띠가, 엄밧, 리마, 어남, 뚜쪽, 리반 , 쌈비란, 서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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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송 : 슬라맛띵갈 슬라맛 띵갈 쓰무아 슬라맛띵갈 슬라맛 띵갈
두아밍구라기기따 버쥼빠 슬라맛띵갈 슬라맛 띵갈 슬라맛띵갈 슬라맛 띵갈 와하이 라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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