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능성이 좀 보인다 싶으면 렉스에 대해 광고를 많이 하는데
사람들이 호기심은 있지만 선뜻 참여하는 사람은 드물더군요.
그래서 전 더욱더 지금 같이 활동하시는 분들이 대단하고, 소중하다고 느낍니다.
그중에서도 저희 펠로우는 더욱더 소중하고 대단하신 분입니다.
정말 제가 이자리에 있기까지는 모두 펠로우의 도움입니다.

이 세상에 링고없으면 무슨 재미로~
해가 떠도 링고~
달이 떠도 링고~ 링고가 최고야!
아니야! 아니야~! 국화가 최고야, 스즈랑이 최고야, 올리브가 최고야, 마론이 최고야. 헤헤

그리고 또 하나 제안하고 싶은 것은
홈스테이 게시판이 있었으면 해요.
자기가 host거나 guest일 때의 경험담을 올리는 게시판이요.(이 게시판은 회원전용도 고려해볼만..)
중요한 경험들인데 off모임에 나가서 직접 사람들을 만날때만 들을 수 있잖아요.
그것도 좋지만 이미 우리는 훌륭한 홈페이지가 있으니
이걸 활용하면 정보의 접근성, 확산성,공유성에 있어서 탁월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