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애 한번 갖는 모꼬찌<?>와 바자회는 ,일본인 부부와, 호주인 크리스틴에게, 색다른 경험이지만 , 모꼬찌는 그네들도 경험이 많지만, 우리처럼 , 불우이웃을 돕기위해,여는 작은 바자회가, 취지는 물론이고, 타다<공짜>라는 일본어도,종종 사용하면서 ,자기가 가져온 ,물건의 가격을 흥정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다고 말하면서, 크리스틴은 ,자기딸이 호주로 돌아가기 전에, 딸의 옷을 기부하고 싶다더군요. 그러나,일라이자<크리스틴의 딸 이름>의 체격이 너무 커서 과연, 옷의 주인이 누가 될련지요. 어쨓거나,크리스틴에게 감사드려요. 그리고 ,토요일 ,안나의 게스트부부와 스칼렛의 호계초등학교에, 들러서, sada를 하고 ,... 스칼렛의 멋진 새 아파트에서 ,비빔밥,한국소주,러시아 보드카가 어우러져 즐겁고 맛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그리고 휠리핀 제니,한나,안니부부, 스칼렛의 남편.... 몇일동안 ,일어의 공간에서 ,놀수있게 힘쓴 ,안나부부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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