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렉스 회원여러분 저희 가족은 요즘 너무 바쁘네요. 아침 6시부터 시작된 일과가 12시나 되어야 끝나나.. 살찔 겨를도 없어요. 대전 렉스의 멤버가 대부분 맞벌이이다 보니 모두모두 바쁜가 봐요. 제 아이 캔디가 엄마, 오늘 몇요일이지? 응, 일요일이지, 오늘 Lex 가는 날 맞지 엄마.. 정말 Lex를 너무 좋아하는 막내둥이..어제 6시 20분 TJB 생방송 오늘 프로그램에 산타와 제가 함께 출연해서 Homestay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15분 정도 하는 거였는데, 어떻게 말을 했는지 잘 기억도 안나요. 아직 동영상 파일이 안 올려져 있어서 볼 수도 없고.. 어느새, 저나, 산타가 렉스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요즘 산타가 대전 렉스의 새로운 출발을 시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고맙기만 해요. 새로운 멤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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