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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간 승원이하고 주고 받은 흐뭇한 메일 등록일 2010.08.03 17:47
글쓴이 러블리 조회 2082

승원아 잘 지내고 있지?

엄마한테 승원이 잘 지낸다는 이야기는 듣고 있어. 언제나 의젓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승원이가 자랑스럽다.

승원아 미국에 간 이상 네가 하고 싶은 건 다 해. 엄마도, 아빠도, 러블리도, 렉스 모든 분들도 널 도와 줄꺼야.



걱정은 니 몫이 아니다. 넌 신나게 지내다오면 돼.

뒷일은 어른들이 다 해결할꺼야. 넌 대단한 엄마, 아빠빽이 있잖아.



캠프문제도 다 여기서 해결하니까 걱정마라.



먼 다른 나라에서 온 널 4주나 보살펴주시는 호스트들에게도 감사한 마음 잊지말고, 널 늘 지켜주시는 부모님, 언제나 니 편인 누나들도 감사한 마음 잊지말고...

니 인생에 최고인 여름방학되라.






Hello lovely.

I'm glad that I got your E-mail.

And thank you for said that to me.

I'm having so much fun in here.

yesterday we rode jet.(with one pilot.)

and today we went really big swimming pool (to go swimming we have to do some work. but I'm a pretty good worker,so that work was finished in 30 minutes. work=get rid of weed)

you know what? I am spending here best time entire of my summer vacation.

so don't worry about having fun.

Thanks again to send this E-mail

-mark-
러블리 (2010.08.03 17:51)
행복해하는 승원이 덕에 저도 행복합니다. 그나저나 승원이 허락없이 올리는데
니꼬짱 (2010.08.03 23:28)
정말 끝까지 느긋하게 기다려 준 보람이 있네요
승원이도 짱이도 .
이렇게 멋진 여름 방학을 보낼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렉스 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는것 것 같아서 즐겁네요
많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Candy (2010.08.04 14:33)
너무 기분 좋겠다... lovely는.....
우리 인천 남자 아그야들은 무소식이네요.....
얼마나 열심히 놀고 있을지 눈에 선~하네요...
링고 (2010.08.06 19:05)
이번 홈스테이간 렉스친구들 부럽네요'
모두들 즐거워하는거같네요^^&
그곳에서 맘껏 즐기고 경험하고...
멋진모습 교류감상때 보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