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청주에서 홈스테이를 하던 청소년들이 오늘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홈스테이가 마냥 즐거웠던것같습니다.
저녁늦게 호텔에서 만난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서 저역시 즐거웠습니다.
더운 여름 ..
여름손님이 무섭다고하는데 . 그 무서운 꼬마 손님들을 친가족처럼 함께 보살펴주신
호스트 가족 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 1월 ,, 아이들이 다시 만날 기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렇게 맺어진 인연이 오랜시간동안 계속 될수있기를 빕니다.
요즈음은 교류이야기 덕분에 이곳이 풍성하게 느껴지네요
렉스 가족여러분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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