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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오랜만에 뵙니다 등록일 2010.03.07 15:08
글쓴이 스테파니 조회 1973

니하오...(맞나)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렉스를 쉬고 있는데
항상 그리워 하고 있어요
싱싱네 무한지대를 보니 더욱 그립고요
도나, 마마, 니꼬짱, 봄이, 그레이스, 애니. 링고 ,,,,,,,,
모두들 오갱키데스까...
렉스를 안한다고 언어 공부를 안한건 아닌데
렉스를 넘 열심히(?) 들어서
다른 교재를 공부하고 있는데
역시 반복해서 듣고 홈스테이를 통한 언어공부가
제일 빠르것 같아요.
애들에게
너희들 렉스 다시할래?
물었더니
그동안 넘 질리게 해서 그런지
싫다고 하네요..
음 무슨 좋은 방법이 있어
다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네요

그럼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면 이만 물러갑니다.
렉스 (2010.03.07 21:21)
스테파니 ..
정말 오랫만이네요 .
반갑습니다.
언젠가는 함께 다시 즐길날이 오겠지요 ..
애니 (2010.03.08 12:43)
스테파니, 방가방가 ㅋㅋㅋ
끈 놓지 말고 가끔 가끔 안부전화라도 하고 그러면 꼭 다시 할 수 있어요.
요즘도 아, 생각이 안나네, 그 헝겊으로 작품 만드는게 뭐죠? 제가 요즘 이렇답니다.ㅠ.ㅠ. 그거 아직도 하고 있나요? 솜씨가 아주 좋던데 그 쪽으로 나서도 될 듯하던데요.
가끔 이 곳에서라도 만나요.^&^ 삭제
링고 (2010.03.09 10:39)
쟈오상하오~스테파니^^%
보고싶다는데..오랫동안 안보여주는것도
무슨무슨....죄라더라? ㅋㅋ..
가족처럼 항상만나던사람못만는거 힘들던데~
조만간에 봐요~ 삭제
도나 (2010.03.09 11:43)
하오지우부지엔!!!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다같이 만나자던 겨울 방학도 다 지났고...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삭제
스테파니 (2010.03.09 14:17)
하하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요새 같이 렉스할 새 멤버 구하기 작전들어갔습니다..
좋은 소식 있겠지요.. 그리고 애니 그 바느질 아직도 하고 있구요
그 쪽으로 알바도 하고 수업도 잡아서 하고 있답니다..
어서 멤버 모아서 다시 한번 해보고 싶네요... 삭제
니꼬짱 (2010.03.09 16:06)
스테파니 .. 맨 처음 렉스라고 쓴 답변글이 제가 쓴글이얘요 .
가끔 이런실수도 하네요 .. 조나단께서도 건강하시지요 ? 안부전해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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