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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하세요 지난주 스칼렛 페밀리 소식입니다. 등록일 2009.06.14 17:45
글쓴이 esther 조회 2927

안녕하세요.
좀 오래간만에 쓰는 글 같아요 (요새 제가 많이 빼먹어서)
이번에도 지난주꺼를 지금 올리네요.
지난주에는 특별한 손님이 오셨어요. 바로 우포늪에 갔을때 우리를 안내해주신분인데요. 별명은 똘이 장군이라고 합니다. 6월에는 여우야 여우야 중국어와 도라에몽그리는 노래 (일본어)를 부르기로 했어요.
저희 페밀리에는 1조조장 빈이언니와 4조조장 한나가 있었어요. 둘다 1등조죠.
저희 페밀리의 캠프소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lily는 싸다를 창작하여 1등한 1조인데요. 와하하에서 첫줄의 뜻이 나의조국은 화원이라는 것과 어쨋든 이번캠프는 재미있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나머지 아이린이나 저 스칼렛 등 모두 재미있었다고 했고 한나는 수는 좀 적었지만 다른 때 보다 알찼다고 못간 페밀리 멤버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못 들은 사람들을 위해 캠프때 불렀던 작은별 일본어와 중국어를 불렀구요. 참 저희동생 이번 페밀리에서 lily는 꽃의 동화라는 노래를 소금으로 연주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역시 손님이 오셔서 또 태훈이랑 미키가 오니기리 만드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제가 마산 페밀리에 다시 왔을때에도 오니기리 노래로 반겨주었죠. 손님왔을때에는 매일 시켜요. 모찌요리때 외국인이많이 왔다거나. 할때 말이죠. 이번에는 무슨 일이 많네요. 이상 스칼렛페밀리 소식 이었습니다.
Aileen (2009.06.14 20:38)
에스터 정말 잘했어~~ 난 짧게 써지는뎅^^:: 삭제
스칼렛 (2009.06.15 22:25)
에스더, 그날 너의 렉스 수첩 보고 또 한번 대견스러웠다. 글이 빨리 안올라 오길래 궁금했는데, 역시 수첩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생생하네. Durch halten!(독일어로 힘내라는 뜻) 삭제
비비안 (2009.06.16 15:29)
일요일 6시에 하는 그 모임 시간은 나에게 참 힘드네..
첨 부터 끝까지 참석할 수 있는 데도 이런 저런 일에 묶여지고 한 주간의 피로가 풀릴 법도 한데...
그러나 멋진 리포트가 알려 주니 다행스럽고 고맙넹ㅇㅇ
간바레 마쇼~~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