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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쿄-오시아와세요~ 등록일 2009.03.22 23:14
글쓴이 Cynthia 조회 3553

나이먹으니 생일 케이크에 초를 꽂는것이 겁이나서 미역국으로 대신하는데
렉스 친구들,아이들이 오늘이 내 생일인것을 어찌?아시고 케이크 위에 초를
자그마치 13개?? 꽂고 한국어,중국어,영어로 축하를 받았습니다.....

레끄스노도모다찌 도-모아리가또-고자이마시따~
이쯔모레끄스노도모다찌오아이시떼마스~~~~
애니 (2009.03.23 09:06)
Cynthia,
祝你生日快乐! Happy Birthday to you! 오탄조비오메데또고자이마스^^
Feliz cumpleanos! Bon aniversaire~~~!
поздравляю вас (тебя) с днём рождения
(빠즈드라블랴유 바스(찌뱌) 스 드뇸 라쉬제니야), 생일 축하합니다.
휴~~, 7개 국어 선물이 됬나?
신시아, 나이가 13세? 아니면 130세? 그것도 아니면 큰초 10개에 작은초 3개 해서 103세? 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삭제
봄이 (2009.03.23 09:53)
휄로 회의에서도 축하 보냈었는데 안 들렸나보네요 ㅎㅎㅎ
테리가 얘기해 줘 알게 돼 모두의 부러움을 샀는데..
자상한 남편과 사는 신시아라고..
게서 들은 소식을 잊지 않고 찾아 준 청주 휄로들 감사한 일이네요.^*^
모두 모두 사랑받으면 사랑주고 싶어지죠!!! 삭제
제키 (2009.03.23 11:20)
신시아 하레 온나 맞네요..
누룽지 막걸리도 구수하고 이야기도 구수하고..신시아 나이(?) 구수할려나요?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해요..바쁘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신시아를 누가 ..
우리 모두 친구...그날 즐거웠어요..
안쏘니 말대로 뜨거운 밤(?) 도오데스까? 삭제
Cynthia (2009.03.23 21:37)
나머지 빠진 언어로 축하해준 애니,센스쟁이^^꾸벅
봄이,테리는 내가 곰국 끓여놓고 외출할까봐 겁났나봐요.ㅋㅋㅋ
제키의 렉스 사랑에 제가 힘을 받고 살아요~~
렉스 친구들, 다언어를 하나씩 하나씩 새롭게 알아가는 렉스 활동속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