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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잡채와 김밥 등록일 2008.12.29 13:10
글쓴이 셜리번 조회 2449

이미 겨울방학이라 중국으로 돌아간 학생이 많지만, 중국학생 3명과 비비안
과 캔디를 26일 집으로 초대해 잡채와 김밥을 만들었답니다.
비비안과 캔디가 일일 요리 선생님이 되어 cd에 나온 그대로 잡채만들기 시간을 가졌어요.
양총, 모구, 탕, 등 시디에서 들은데로 따라 말해보고, 그러나 좀 있다가 다시

묻고, 되풀이로 답하고, 시디에서 들을 때는 빨리 스쳐가던 단어들이 이날은

몇 개 귀에서 턱걸이를 했을 것 같아요.

학생들이 직접 야채를 볶고, 무치고 해서 만든 음식이라 맛있게 잘 먹었

던 것 같아서, 다음에도 그들을 초대할려구요.
오후엔 렉스활동에 같이 참가해서 ,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를 사용한

방향게임, la haut sur la montagne 스모 게임등 즐겁게 놀고 ,그들과 헤어

졌어요.
한국에 온지 6년된 일본 새댁과 그녀의 딸 하나도 기회가 되면 ,렉스에

초대할 예정이니까, 일본어 샤워도 기대가 되네요.
봄이 (2008.12.30 10:35)
어머 흔요이스~
잡채가 더 맛있었겠네요.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셜리반과 여러분, 당신들 멋쟁이^*^ 삭제
Cynthia (2008.12.31 00:13)
워 시환 잡채 김밥~~헌 하오츠~
쩐빵 셜리번~ 삭제
비비안 (2009.01.06 21:38)
워 시환 잡채 김밥
워셔 영위에 라오셔~~
맞나요???
한 문 장 이라도 건지고 싶었어용ㅇㅇㅇ
셜리반 쉬에 쉬에^^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