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하나짱의 짧은 교류에서도 큰 역할을 다한 모습 넘 보기 좋네요.

모두 모두 건강히 새로운 멋진 세상을 만나고 오셔서 기쁨니다.

한국에 있던 다른 렉스 가족에게

사진과 재미난 얘기 많이 많이 홈 피에 올려 주세요^*^

렉스 안에서 멋지게 성장하는 무스매의 모습에 감동받고,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는 비비안의 이야기에 찐한 감동 받습니다~~~!^^

청주 제키입니다
비비안 의 재밌난 렉스 야기 읽고 저도 즐겁습니다.
올 여름 딸아이도 일본교류 가고 싶다는데 일본어 cd 많이 들려주려구요.
엄마욕심에 일어 공부 쬐끔 할까? 유도 했더니, 너무 렉스에 젖었는지..
듣기만한다나? 일본현지 가면 손짓 발짓으로 하면 아무 문제 없다나?
으이그~~첨에나 그렇지..아빠말을 넘 잘 들어서리...그래도 안간다 안하니 다행(?)
가보고 와서 부족하면 좀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동기 받으리라 기대하며....

봄이 신시아 제키 !! 모두들 칭찬해 주셔서 감사 해요~~
제키!!
맞아요 울 하루도 3학년때 저랑 처음으로 오사카 갔는데 그때는 정말 말이 안통해서 호스트 친구랑 놀면서 까깝ㅁ해!! 하며 별로 함께 노는데 흥미도 없어 보였고...했는데 ...그 이후로 아이가 일본어에 대한 호기심이 날로 늘어나서 내내 일본드라마 보는 것 넘 좋아하게 되더라고요
역시 환경을 마련 해 주는 것 이상으로 더 좋은 것은 없나 봅니다
충분한 동기가 될 것라 믿어 의심치 않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