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열심히 노력하시는 도도~~
요즘 홈이 너무 헐 썰렁 해서 비비안 도 만ㅁㅎ이 속상하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많이 참여 할 까 생각도 했었는데 드디어 또 일을 멋지게 치러셨네요~~
여기 경상 지역은 수욜 밤에 할 것인데 은근 슬쩍 자극 되네요
역시 다양한 가족들의 용기있는 준비와 열성이 돋보이고 인형극 연주 아바 케롤송 다들 멋집니다!!!
얼마남지 않았지만 지금부터라도 최대한 준비를 잘 해야겠네요
이런 후기들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런 글을 쓸 수 있기를 소원하게 되네요
모두들 달콤한 송년의 나날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