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임신한 저의 딸하고 함께 맘마미아를 보았답니다.
정말 렉스 여러분을 꿈을 가지고 즐기는 렉스였으면 합니다.
제가 렉스를 시작 할때의 꿈을 멋진 할머니가 되는것이였답니다.
조금 더나아가 "사위와 함께 싸다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였는데
그꿈도 이루어졌답니다. 이제 내년이면 태어날 꼬마와 함께 사다를 하는 꿈을
꾸어 봅니다. .. 그리고 아이가 걷기시작하면 할머니와 함께 하는 배낭여행의 꿈을
꾸어보렵니다.
수잔 .. 아이처럼 ..
어른도 아이처럼 ,, 힘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