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싱그러움이 더해 6월의 렉스 CAMP를 맞이 했다. 처음인 만큼 기대도 컸던것 같다. 전국의 렉스가족이 모인다니 가슴이 두근거리기까지 했다. 한팀 두팀 화양계곡의 청소년 술련원에 도착하여 한바탕의 렉스 축제어우러 졌다. 빼놓을 수 없는 싸다...죤슨은 아직도 싸다를 하면 마음만 앞서고 몸은 뒤에서 있다. 저녁 분임토의때는 톡톡 티는 울 멤버들과 낼 아침 발표를 할 주제로 즐거운 밥을 세고 완벽에 리어설을 마치고 ....?11시반에 CAMP FIRE를 했다. 저녁에 어우러지는 한 마당은 너무나도 아름 답고 좋은 시간들이었다. 모러럼 느껴보는 이런 기분...너무 좋았다. 내년에는 더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CAMP를 위해서 준비항 모든 사람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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