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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Kawahito씨와 Sota씨
등록일
2004.11.20 00:00
글쓴이
Judy
조회
1838
Kawahito씨와 Sota씨는 Lex가 후원하는 제1회 세계청소년영화제에 자신들의 작품을 출품한 일본인들이며, 신도림 패밀리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다. 가와히또씨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이 소따씨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직업이다. 특히 소따씨는 아이들에게 만화를 잘 그려주어 인기가 좋았다. 사진은 윗줄 왼쪽부터 소따, 지혜, 지은, 가와히또, 종현이고 아래줄 왼쪽부터 지민,종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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