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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류 감상 발표에 빠질 수 없어요.
등록일
2004.09.05 00:00
글쓴이
애니
조회
1885
저는 신도림동 Family의 한 수연입니다.
미국 가서 배 고픈 적도 있고 우리 호스트 친구가 자기 친구하고만 어울려 외로움을 느낄 때도 있었지만 이런 저런 많은 것들을 배우고 돌아왔어요. 한 달이나 되는 긴 시간 동안 이~만큼 커가지고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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