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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후기
제목
김해 워크샾^%^
등록일
2009.11.13 18:31
글쓴이
비비안
조회
2124
이리 저리 둘러봐도 온통 그림같이 어여쁜 나날이다~~
단풍이 주는 기쁨도 오늘 비와 함께 아쉽게 떠나 버릴 것 같아 안타깝네요...
수욜 일찍 여유있게 김해를 향할 때 역시 차거워지는 공기속에 설레임을 안고
이런 저런 오샤베리 가 다노시갔다데스^^
pay me, little indian 등등 사다도 하고 셜리반의 눈물 겹게 열심하는 다언도 들어 보고 두루주바의 페밀리소식 아이린의 가족소개가 장황하게 이어졌다
점심은 만화가 RYAN과 함께 파스테리아에 갔다
바게트 위에 크림 스파게티 특히 소스가.. 하지만 두루주바는 그기서도 김치를 찿았고, 미국 경제 사정과 그리고 RYAN 이 현제 영화를 만든다고 그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는 과정에서 미시간과 미시시피강 톰 소여의 모험 이야기까지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날 다들 free zone이란 곳에 그 젊은 아이때문에 이끌려 가게 되었다 편을 나눠서 table tennis game도 하고 특히나 재미로 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최고의 멋진 세레모니를 하는 팀에게 점수를 가감? 하는 것이었다!!
농구 노래방 등등 간만에 어린 아이세계에서도 열린 우리들은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봄이
(2009.11.14 08:56)
그 곳에 가고 싶다~~!!!
12월 work shop에 모두 모두 만나고 싶어요^&^
렉스
(2009.11.22 21:30)
네 보고싶네요 !! (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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