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처음 시작할 때 를 생각나게 하는 글이군요. 정말 렉스 활동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쁨을 줍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스스로 좋아서 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힘들지만 홈스테이를 통해서,여러 활동을 통해서 소중한 보물을 하나씩 하나씩 갖게되고 그 보물로 인하여 가랑비에 옷 젖듯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과 가족의 일체감은 렉스 회원들을 통해서 많이 봅니다. 다언어를 통해서 우리 가족이 세계 여러 나라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다는 것은 렉스 활동을 하기전에는 상상도 못한 일이고 그나마 쪼금 아는 언어를 가지고 즐길 수 있다는 기쁨 또한 만만치 않죠. 우리 나라에 온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렉스 밖에 없죠 ? 저는 렉스를 친구로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친구죠. 존슨씨의 너무 멋진 친구를 만나 행복해 하는 모습, 렉스 회원들이 많이 공감할거예요. 렉스 회원 여러분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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