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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 활동후기

제목 렉스회원님들.... 등록일 2004.05.25 00:00
글쓴이 manitto 조회 1944
안녕하세요.마니또 입니다.
언제나 정열 그자체인 렉스 회원들 정말 사랑합니다.
나의짝이었던 윤희씨 그리고 에이미 그리고 요요마 ...모두푹 쉬셨나요.
전 어제 병원 다녀오고(산림욕 알러지)약 먹었더니 피부약이라 좀 부었어요.
좋은 공기도 많이마시면 독이 되나봐요.@$%$^^???.
이번엔 아빠들이 많이 참석치 않아서 좀 파워풀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웠답니다.
이번 캠프를 위해 애써주신 동료들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김해 식구들 참대단 했습니다.어쩜 연습도 많이 못했다고 걱정 하더니만...
우리아들이 (대한)팔이 아파서 많이 즐기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보고싶은 사람보고 같이웃고 즐길수 있다는게 그게 가족 아닌가요.
일년만에 만나도 어제만나서 못다한 이야기 하는것처럼 전혀 어색함이없는 그편안함...

그리고 7조 친구들아 보고싶다.
짧은 시간에 잘만들었다고 손뼉치며 좋아했는데
너무기다린 시간이 길고 2번의 싸다 곡 실수로 까먹어서 잘하지못했다고
억울해서 1번 더하게 해달랬는데...그래도 우리 1등 먹었잖니.
내년에 다시 만나면 확실하게 하자 화이팅.

Nikko (2004.05.26 00:00)
마니또 ! 이곳에서 오랬만에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대한이가 팔때문에 많이 힘들었던것같애요 그래도 대한이의 커가는 모습이 자랑스럽지요 ? 너무 든든해서 ,, 삭제
요요마 (2004.05.26 00:00)
마니또, 안녕하세요?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죠? 마니또의 정열적인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마니또 덕분에 멋진캠프가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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