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펠로우 가이 때문에 서울에.. 오늘은 네덜란드 게스트 모시러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대면식장에서 뵌 호스트분들께선 맑은 공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모두 화사해보였어요,제도 피곤한줄 모르고 청주에서 연등행사까지 회원들과보내고 지금들어와 이 느낌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내일(목요일) 오전 11시에 저희집에서 모찌요리를 할예정입니다. 시간이 없으시더라도 내셔서 함께 하시길 ... 금요일 12시쯤 스즈랑이 점심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즐기는 홈스테이가 되기바래요...그리고 lex 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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