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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캠프의 여운도 잠시..내일 모찌요리 합니다, 등록일 2004.05.26 00:00
글쓴이 링고 조회 2388
어제는 펠로우 가이 때문에 서울에..
오늘은 네덜란드 게스트 모시러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대면식장에서 뵌 호스트분들께선 맑은 공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모두 화사해보였어요,제도 피곤한줄 모르고 청주에서
연등행사까지 회원들과보내고 지금들어와 이 느낌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내일(목요일) 오전 11시에 저희집에서 모찌요리를 할예정입니다.
시간이 없으시더라도 내셔서 함께 하시길 ...
금요일 12시쯤 스즈랑이 점심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즐기는 홈스테이가 되기바래요...

그리고 lex 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