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주 링고 페밀리에 요요마 라고 합니다,
요번 렉스 캠프를 갔다와서 정말 재미 있었고,즐거웠답니다.
저번 저희집에 왔던,프랑스 루디 언니도 렉스 캠프에 와서 즐거운 얘기와 시간을 보냈답니다.
청소년 조였던 7조 마니또와 아이들과 함께 사다도 만들고 장난도 치며 함께 협동 하는 모습을 보니
렉스 캠프를 잘 왔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아이들과 문제도 풀고 경보도 하며 놀아서 그런지 지금은 피곤하지만,
피곤한 만큼 줄거움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주 달면서도 은은한 초콜렛이 상인줄 알자,우리들은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니꼬짱이 결과를 발표하자 7조 아이들은 흥분의 도가니 속에서 초콜릿을 받으며, 즐거워 하던 모습이
지금까지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2004년 렉스캠프를 갖다와서 맛있는 초콜렛과 맛있는것들을 많이 얻었지만,
그것보다 더 기분 좋은 것은 7조 친구들 이외에 많은 아이들을 사귀게 되어
정말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음의 우승을 위하여 렉스 활동을 열심히 할 것이며, 적극적인 요요마가 되겠습니다. -청주에서,,요요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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