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다시 글을 올리는 청주에 링고페밀리에 뚜띠입니다. 오늘 캠프에서 돌아왔는데, 조금 피곤하네요.. 하지만 어제는 재미있었답니다. 4조였던 제가 아이들과 함께 포니가 하라는데로 저희는 따라했습니다. 그래서 싸다를 했는데, 조금 허리가 아팠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거기서 동물 말 역할을 해서였어요. 거기서 계속 구부리고 있었거든요... 캠프에서 몰랐던 친구들도 사귀었어요. 그친구들도 재미있었답니다. 오늘 게임할때 재미있었는데, 그 O,X퀴즈에서 끝까지 갈수 있었는데 못 가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성적을 발표할때, 저희가 1등을 못해 아쉬웠지만 열심히 했다는거로만 만족했습니다. 그래도 다음 해 캠프때에는 열심히 해서 1등을 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끝으로 4조를 맡으셨던 포니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끝까지 저희와 함께 해주셨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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