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러시아 아줌마 샤샤의 이야기가 긍금하시죠
샤샤가 한국에 왔었어요
샬롬이 없어서 조금은 섭섭했지만 ...
부산의 호스트는 버지니아
서울의 호스트은 제가 했죠
샬롬의 기억하는 샤샤는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돗수높은 큰 뿔테안경을 끼고 있는 샤샤죠 ?
지금의 샤샤는 조금마한 금속테의 세련된 안경을 쓰고 있답니다.
샤샤의 소원이 한국에서 안경을 바꾸고 싶어했기에 ..
분당의 훼미리와도 함께 훼미리도하고 저녁도 먹고 ,.

샬롬이 렉스와 함께 한 세월만큼
모든면에 축적되어진 경험들 ...
그것이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에 나가면 더욱더 빛이 나는 렉스 활동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렉스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샬롬의 멋진 모습 기대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