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지병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요즘 주위에 아픈 사람들이 자꾸 생겨서요.
첫 패밀리때 가봤지만 금천 패밀리는 아이들의 발표욕구가 너무 왕성해서 엄마를 돕지 않는 예쁜 아이들이 되어버렸군요. ㅎㅎ 감밧데네~~~

차이홍 ..
항상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너무 부럽답니다.
새로 시작하는 새내기들의 열정을 저도 배우렵니다. .
쨔요쨔요

언제나 열심인 차이홍!
멀리서나마 페밀리의 모습이 선합니다!!
저 역시 그런 시행착오를 지속??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다듬어지고 가꾸어진다는 사실도 느끼게 될 거예요
첫 발자국에 환호를 보냅니다~~

차이홍!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즐거움을 누리면서 화이팅!

초심 잊지 말고, 지금처럼 차분히 해 나가면
차이홍(무지개)이 원하는 무지개 언덕에 닿을 수 있겠지요^*^
함께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