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감합니다.
우리 렉스 가족에게 정말 멋진 모델이 돼 주실 "엘리"
어떤 참가자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동했다더군요,
맑은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첫 날
한껏 행복하고, "짜요 짜요~"를 모두 다짐했던 날이었습니다^*^

아주 간단히 듣기만하는 방법이라고 그래서 쉽다고?
그런데 나는 왜 머리가 안따라주는거지? 흑흑 ㅠ.ㅠ.
홈피에 올라왔던 엘리 글을 읽고 정말 열심히 들으시는구나 생각은 했는데 니꼬짱이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먹었다니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와따시와 카노조가 아이따이!!

우리가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가보지 못한 그 길에
이천댁..(^^엘리)은 이미 가 있더군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열정이 없으면 절대 갈 수 없는 그 길...
렉스의 모델을 만난거 같아 감동 받고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렉스가 지향해야 할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하우패밀리!!!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