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재밌났다니 질 투 나넹ㅇㅇ
가까이 있으면서도 그 시간은 영 움직이는데 몸이 천근 만근이라...
언제쯤 가뿐하게 방문하게 될까...
우리 페밀린 지난주에 외국인미니 민디와 그리고 간만에 울 두딸과 새 멤버 축하 기념으로 예의 월남쌈 만들어 먹었지~~~전 멤버가 다 푸짐하게 준비하였고
이젠 재료도 다양해서 국수도 넣고 다양한 과일도 함께 넣으니 정말 맛나더라...
그리고
사다는 she'll mountain~ Pirate ..send my~~
등등으로 땀이 펑펑 났었징ㅇㅇ